WANNA PLAY?
Adam Bobrow - our brand ambassador
andro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만능 탁구 엔터테이너, ITTF 해설자, 트릭샷 스페셜리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아담 (Adam Bobrow)은 전 세계 탁구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↑를 참조하세요(아담의 유튜브 채널).
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담은 어릴 때부터 랩이나 마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활약했습니다. 스포츠는 아버지로부터 탁구를 배우고 즐기고 있었습니다. 13살이 된 아담은 아버지의 라켓을 망가트리고 말았습니다. 죄책감을 느낀 그는 가게에서 가장 비싼 라켓을 사기로 했습니다. 이 라켓으로 아담은 탁구의 스핀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. 이것은 아담의 탁구 경력에 있어서 혁명적인 사건이었습니다. 이 스핀 세계는 아담의 게임 체인저였습니다. 아담은 곧 제2의 열정인 '코미디'를 탁구에 접목시켰습니다. 그리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현재 그의 채널에는 1억 명 이상의 방문자가 있습니다. 또 전 세계 최고의 탑 이벤트에서 진행자나 강연자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.
우리에게 아담(Adam Bobrow)은 제품 개발에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매번 영감을 주는 존재입니다. 그런 아담에게 그의 목표와 동기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.
아담(Adam Bobrow): "기본적으로 탁구를 더 대중적으로 보급해 많은 사람들이 탁구를 즐기도록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. 때문에 재미 요소는 필수라 생각합니다. 탁구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다고 믿고 체육관이나 길거리에서도 탁구라는 스포츠의 재미를 어필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그런 활동 속에서 저의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는 탁구의 매력적인 순간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. 세계의 탑 플레이어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도 활동의 폭이 넓어진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. 가끔 제 행동과 이벤트가 때로는 너무 트렌디 하거나 과민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바로 저의 독자적인 상징입니다.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andro와 완전히 같은 파장에서 계속 활약하고 싶습니다."